얼마전 박수홍은 형과 100억 가까운 금액을 가지고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박수홍의 형이 박수홍의 100억원을 횡령하면서 받아야할 권리를 주장했는데 박수홍의 형이 sns로 입장문을 올린 가운데 박수홍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점이 그의 여자친구로 뒤바뀌었습니다.

 

박수홍의 29살 여자친구 최지연

박수홍이 여자친구 최지연에게 아파트의 명의 이전을 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 박수홍의 형은 방송을 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4월 4일에 박수홍 형인 박진홍 대표는 "박수홍과 박진홍 형제의 갈등은 사실 회계문제가 아니고 작년 초에 박수홍의 여자친구로부터 문제가 비롯되었다."라며 박수홍의 여자친구에게 아파트 명의 이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기존에는 박수홍의 친모와 박수홍이 각각 5%, 95%의 지분을 갖고 있었으나 지난해 8월, 박수홍의 여자친구의 명의로 명의변경이 되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될만한 것이 현재 그 아파트는 상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35평 규모에 매매가는 12억 5천만원으로 엄청난 금액입니다.

 

 

 

 

현재 박수홍의 여자친구는 1993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29살입니다. 50대인 박수홍과 20대인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가 엄청난 만큼 이슈를 끌어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수홍의 여자친구에 대한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박수홍의 여자친구 목격담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보다 이보다 더 주목을 끈 것은 박수홍의 아파트를 여자친구 명의로 이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아파트에서 두 사람에 대한 주민 이웃들의 목격담이 전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상암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몇몇 주민들은 이미 박수홍이 연인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지난 23일 박수홍이 거주하고 있는 여자친구 명의의 아파트 주민들의 목격담이 공개되었는데요. 주민분들과 인터뷰를 한 결과, 박수홍 여자친구를 목격한 주민들은 여자친구의 인상착의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 "작년뿐만 아니라 재작년에도 박수홍씨가 그 여자랑 같이 다니는 것을 몇 번 봤다."
  • "엘리베이터에서 박수홍이랑 같이 있는 것을 봤고 단지 쓰리기장하고 지하주차장에서도 봤다."
  • "되게 자주 봤고 볼때마다 둘이었다."
  • "아직 젊으니 연애하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았다."
  • "오히려 뒤늦게나마 잘 사귀는 것 같아 좋았다."
  • "작년에 봤는데 키가 크고 긴 여자였다."
  • "올해부터는 코로나 때문인지 잘 안보였다."
  • "사진이랑은 잘 모르겠다."

 

 

박수홍 근황

현재 박수홍은 해당 아파트에서 지속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앞으로 그의 논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그는 논란이 터지기 전 라디오스타라는 방송에서 펜트하우스에 살고 싶다며 더 좋은 집에 대한 목표를 삼고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형에게 횡령당한 100억원을 지급받을 경우 펜트하우스로 이사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인기글 더보기

충격적인 서예지 학폭 의혹 논란 완벽종결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머스크 SNL 진행자 발탁!! "이참에 대선까지"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