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의 그녀, 니키리

니키리는 사진 한장으로 뉴욕의 예술계를 뒤흔들며 그녀의 열정과 프로페셔널을 전세계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현재 배우 유태오와 결혼을 하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를 주목하게 한 니키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키리는 누구인가

 

 

사진을 통해 세계 정상으로 거듭난 니키리의 이름은 이승희입니다. 나이는 1970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52살입니다. 남편인 유태오의 나이가 39세인 것으로 봐서 사랑의 힘은 나이를 못이기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중앙대 사진과를 졸업하여 패션사진을 공부했습니다. 보다 더 전문적인 사진 공부를 위해 1994년에 뉴욕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이후 뉴욕대에서 엄청난 일이 발생했습니다.

뉴욕대 석사 과정을 위한 졸업 작품으로 그녀가 시작한 프로젝트는 뉴욕을 뒤흔드며 전세계로부터 그녀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인정받았습니다. 지금은 배우 유태오와 결혼을 한 상태이며 두번째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유태오와 결혼

 

니키리는 길거리에서 배우 유태오를 발견하며 너무 잘생긴 탓에 눈길이 계속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태오도 니키리를 마주보았다고 합니다. 니키리는 말을 걸며 얘기를 틔워보니 유태오의 이상형이 키가 작고 통통한 사람이라고 하며 서로 통하는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일 이후 만남을 지속하며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태오의 무명 시절이 길었던 만큼 니키리는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합니다. 유태오가 벌어오는 돈이 없다보니 니키리가 10년 동안이나 뒷바라지를 했기 때문입니다. 7~8년이 되었을 떄는 본인도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남편이 아이바이트를 하는 것을 막으려고 애썼다고 합니다. 배우의 길로 걸어설 수 있도록 파도는 자신이 맞겠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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