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책임 전가 

 

배우 서예지는 김정현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인 '시간'을 촬영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며 조종했다는 논란으로 인하여 드라마 촬영에 큰 지장을 주었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서예지와 김정현과의 책임 공방이 시작됬습니다. 서예지의 소속사는 4월 13일에 "김정현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은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서예지는 가스라이팅에 대한 의혹에 대해 "김정현에게 애정씬을 빼라고 한 것은 흔한 연인 간의 다툼이었을 뿐이다"라며 부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김정현 측은 서예지와 서예지의 소속사가 언급한 말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정현 측근에 따르면 "서예지의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김정현에게 연락을 취한 적이 있지만 수목드라마 '시간' 촬영에 지장을 준 것은 서예지 탓이 아니라는 점은 누구에게도 확인받지 않았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김정현 측은 "서예지가 드라마 촬영이 중단될 정도로 문자를 수십통 보내면서 답장이 없을 때마다 자살이야기와 결별 이야기 등을 꺼내며 가스라이팅을 시전했다" 라고 입장을 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드라마 내용에 로맨스도 없어야 하고, 스킨십도 하지 못하도록 신을 변경하라", "스태프들에게 인사하지도 말고 여자들에게도 인사를 하지말아라" 라는 등의 요구를 하며 김정현은 이에 응했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서예지가 김정현 논란을 비롯하여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증언을 퍼뜨리며 의혹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서예지 학폭 의혹 논란 완벽종결

얼마전,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이 퍼지면서 서예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이번에는 학폭 의혹까지 논란이 퍼지면서 배우 서예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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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스태프 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자들도 촬영이 중단되어 어쩔 줄 모르는 상태입니다. 과연 이 상황에서 서예지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이 쏠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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